힘든거 말해라, 아픈거 말해라 해서 말하면 좆나 무시하거나 다들 그런거라고 하다가

존나 뜬금없이 괜찮냐고 물어보면, 다른 애들 다 있는 앞이니까 '아 괜찮습니다.' 이런걸 가지고

아 너 저번에 괜찮다고 했으면서 왜 또 힘드냐고 지랄하고

간부새끼 하나는 너같은 놈이 여기서 자살하거나 사고치게 될 것 같다고 못델고 가겠다고 그러고

뒤질 것 같다








마호쟝이랑 리마쟝 없었으면 자살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