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까지 있었던 클랜에서 아마 하루에 6 7회차 돌았던걸로 기억하는데 30명이 모든넴드 딜통하고 이월까지 제대로써야 6~7 회차가 나옴. 아마 인이십 그런데는 버콜에 딜가챠해서 8 9회차이상 나왔을거임

그런데 냐루가 나오면 원펀이 가능함. 첫타를 냐루팟으로 써서 이월을 받음. 다시 이월로 원펀을 다시냄. 그럼 다음사람이 원펀내고 이월로 다시 원펀내고 또 원펀내고 이월받고.. 그러면 3명이 1타씩만 써도 1바퀴하고 보스 하나가 더잡힘.

이걸 30명이 1타씩 쓰면(이월생기면 0.5타로 간주함) 10바퀴+보스 열마리니까 12회차가 돌아감. 최상위권이 온갖 방법 다쓰고 90타 모두 소모해야 8 9회차가 나오게되는데 냐루 이후부턴 1타씩만 써도 12회차가 나오게됨.

문제는 택틱이 진나 오래걸린다는것. 이월포함 한판당 20분 걸린다쳐도 3명이면 1시간, 30명이면 10시간임. 원펀 성공못하면 구조받고 남이 치는거 다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가고 그래야함. 이게 3타가 아닌, 1타만 쳐서 10시간이 걸리게됨.

관제는 10분동안 기다리고 이월털게하고 다시 10분기다려서 담사람보내고 실패했으면 구조받게하고 또 기다리고 단사람보내고 기다리고.. 반복해야함.

이건 최상위권 기준 얘기고 하위권도 생각보다 문제 생길거같은게 남이 치던거 스틸해도 되는 클랜이면 상관없지만 참전콘 쓰는 클랜이라면 누가 들어가서 원펀중일때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음 넴드쳐야함. 괜히 남이 치던거 스틸하면 클랜 내에서 갈등생기니까. 참전콘 찍엇는데 왜안보고 내꺼 스틸하냐고 쌈나는거 백퍼센트생길듯

세줄요약) 1.캬루 2.또 3.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