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삼국시대 파트에서 신라에 지증왕 설화 이야기할때 

지증왕의 쥬지가 몇미터가 되어서 왕비를 찾기가 곤란했는데 

어느날 사람이 대변을 싸놓았는데 대변크기가 엄청나게 커서 누구꺼인지 수소문해봤더니 어떤 여자가 싼거고 그걸듣고 바로

찾아가서 왕비로 삼았다고 함


시벌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진짜 기괴하고 드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