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꿈속에서 아메스님한테 펠라 받고싶다


아직 부끄러운 듯 살짝 얼굴을 붉힌 아메스님한테

쥬지를 천천히 정성스레 구석구석 핥아지면서

봉사하는 아메스님의 머리를 슥슥 쓰다듬어주고 싶다






그리고 꿈속에서 아메스님의 봉사를 받으며 잠들어 있는 사이에,

현실에서는 잠을 깨우러 온 콧코로 마망한테

잠든 동안 모닝 기상 펠라로 아침 발기 쥬지를 할짝할짝 핥아지면서


꿈속이랑 현실에서 아메스님과 콧코로 마망한테

동시에 주종 펠라 봉사 받고 싶다





그리고 아직은 서툰 아메스님의 혀놀림으로

한참 동안 느긋하게 쥬지를 빨리다가,

사정하는 순간 아메스님의 머리를 꾹 눌러서

괴로운 듯 버둥거리는 아메스님의

입안 깊숙히 쥬지를 밀어넣고

퓻퓻 싸버리면서 잠에서 깨어나고 싶다




그리고 꿈에서 깨면서 동시에,

현실에서도 한참 동안 쥬지를 핥으며 아침 발기를 처리해 주고 있었던

콧코로 마망의 입 안에 아침 첫 사정을 쏟아내면서


두 사람의 입에 동시 사정하며 일어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