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즈루가 12랭 5템인데 안끼는 템이 메이든 클로스고 판타즘 메일은 4강까지 강화하는게 현재 한섭 국룰로 가장 유명한 세팅이긴 함. 그 외에는 템 세팅 빡세게하는게 국룰까지 퍼진건 없음. 윗 댓글에서 언급된 베일 3강은 저번달에 14랭 5템으로 풀린 마딜캐 장비인 번영의 베일이 TP상승이랑 마공,물마방 동시에 붙어 나왔는데 이 템이 3강까지만 하면 TP상승치는 최대 4가 되고 그 이상 강화해봤자 TP상승은 안오르고 방어력같은게 올라가니깐 그렇게 3강만 해서 쓰는 세팅 이야기가 잠깐 나오긴 했었음. 근데 이리야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마방이 아니라 마공이 올라가는거땜에 자해데미지 줄이겠다고 그렇게 끼는 애들도 있었고. 근데 이런건들은 다 결국 다 클전 빡세게 하는 애들 기준에서 템세팅이었고 일반 유저는 발즈루정도의 세팅만 지키면 될꺼임.
랭크 존버는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고 보는 편인데 미세조정은 ㄹㅇ 빡겜하는 애들 아니면 의미없는거긴 함. 가끔 이런 세팅들이 화제가 되는건 예를 들어 클전때 딜 잘나오는 택틱같은게 하나 공개됐는데 세팅값이 템 미세조정이나 렙존버같이 좀 빡센 조정을 해야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택틱일 경우에는 사람들이 따라할 수 없으니깐 아 괜히 올렸어 이러면서 한탄하다보니 이런 한탄같은게 점차 과장되는 감도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