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딱이 훈련소 간다고 자리를 비우면 안 되지

확실하면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한두번 정돈 짜증나게 굴 가능성은 있긴 함. 난 병무청은 정말 못믿겠음 ㅋㅋ 장애 관련해서도 집안에서 관련 일 있어서 그걸로도 대신 병무청이랑 씨름해봤는데 정말 일단 무조건 질질 끌더라. 아니 보건복지부 재검 승인까지 난 지적장애 케이스를 가지고 왜 말씨름을 해야했는지 모르겠을 정도임. 근데 이것도 다 몇년 전 일이긴 해서 요샌 제발 안그러길 바람.

병무청은 어느 지역이건 일처리 줮같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