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성리스가 있긴 한데 성리스 자체에 대한 평가가 좀 복잡해서 내 스스로도 얘의 역할에 대해 좀 모르겠어서 확언을 못한건 있음. 일단 당장 클전하는 애들 기준으로는 성리스 뽑은 직후에 한두달은 잘쓸꺼라고 함. 근데 약 한두달 후 뉴요리 전장 나오면서 성리스가 일자리를 잃게 되고 2군으로 밀려난다고 함. 그 이후로 크리스한테 인연스텟으로 TP 3 주는걸로 가치를 따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 역시 여러 이야기가 많아서 애매함. 그래서 얘도 전장 나오면 어떻게 평가가 갈릴지 좀 모르긴 함. 어차피 일섭이 한섭보다 반템포 빨라서 한섭은 성리스 전장 나오는거 보고 뽑을 수 있으니 만약 성리스가 전장 떡상하면 성리스를 계획에 넣어야할지도 모름.
루나 없으면 아레나 존나꼽고 클전 냐루나오고 존나꼬울건데 앵간하면 뽑되 몇달 꼬운거 참을 자신있으면 통상이니까 참고 통상확정으로 사오던가 하고
성리스는 나중에 없으면 뭐 택틱 좀 깎아야함 클배 상위면 먹고가고 그거아니면 넘겨도 대는데 일단 곧 전장나오니까 그거보고 생각하면댐
성치카는 없으면 먹고가고 냐루팟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