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가 굉장히 인상 깊어서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봤음


잔인함은 탑급인데 갑툭튀가 거의 없어서 생각보단 볼만함


몇몇 장면은 유심히 보면 꿈에 나올까봐 그냥 눈 감았음


다 보고 나니 의외로 좀 따뜻하고 훈훈한 가족영화 느낌



프리코네 이야기) 치카의 벽 트랩에 갇히면 살아나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