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끝내고 세계 멸망을 보는 와중에 마지막으로 자기가 사랑받는구나 하는걸 느끼고 인간으로서의 심장이 뛰는데
우리는 다시금 다이브를 해야하지
저거 보면서 좀 심란하긴 했음. 아무리 쌍년 병신년이니 해도 예뻐서 좋아하기도 하고 쟤도 개과천선 했으면 좋겠던데, 쟤가 인간성을 회복할 유일한 길은 미래에 존재하지 않음을 말하는 것 같아서.
근데 이후 스토리 보니 걍 키무라는 별 생각 없었던듯
모든걸 끝내고 세계 멸망을 보는 와중에 마지막으로 자기가 사랑받는구나 하는걸 느끼고 인간으로서의 심장이 뛰는데
우리는 다시금 다이브를 해야하지
저거 보면서 좀 심란하긴 했음. 아무리 쌍년 병신년이니 해도 예뻐서 좋아하기도 하고 쟤도 개과천선 했으면 좋겠던데, 쟤가 인간성을 회복할 유일한 길은 미래에 존재하지 않음을 말하는 것 같아서.
근데 이후 스토리 보니 걍 키무라는 별 생각 없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