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일을 도우면서 격투기만 배우던 성실한 토모한테

암컷의 기능을 배우게 하고 싶다



수련의 재미만 알던 순진한 운동 소녀 토모한테

야한 장난의 재미와 암컷의 쾌락을 알려주고 싶다



공부는 서툴지만 몸쓰는 일은 잘 배우는 토모한테

남자에게 봉사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



지금까지 반항이나 일탈 한 번 안해본

성실하고 바른 소녀 토모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마구 주무르고 핥으면서

암컷의 쾌락을 서서히 주입시키고 싶다



부모님 몰래 처음으로 해본 나쁜 짓에

살짝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두근두근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사춘기 소녀 토모를 끌어안고

살짝 야한 손놀림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천천히 살금살금 선을 넘어버리고 싶다




성실하게 도장 일을 돕던 토모를 데리고

도장 청소 땡땡이치고 창고에서 야한 장난치고 싶다



아직 첫 키스도 해본 적 없는 토모한테

이제는 꽤 능숙해진 혀놀림으로 펠라를 받으면서

상냥하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가,


토모의 머리를 꽉 붙잡아 누르면서

목 안쪽 깊숙히 퓻퓻 사정해버리고 싶다




예전에는 이상한 맛이라고 투덜거리면서

제대로 삼키지도 못하고 엄청 인상을 썼지만,

이제는 능숙하게 꿀꺽 삼켜버린 토모에게

잘 했다는 듯이 머리 쓰다듬어주고 싶다



그리고 자기 차례라는 듯, 얼굴을 붉히며

두근거리는 표정으로 도복을 풀어헤친 후

자신의 몸을 맡기는 토모를 끌어안고


민감하게 개발된 토모의 온몸을 마구 만지작거리면서

음란한 신음을 흘리는 토모의 몸을 자극하고 싶다



안쪽으로 들어온 손가락을 꽉꽉 조여대는

운동 소녀 토모의 좁은 균열 안쪽을 찔러대면서


아직 한창 성장하는 도중인

살짝 부푼 가슴을 혀로 할짝할짝 괴롭히고 싶다




평소에는 들을 수 없는 달콤한 목소리로 신음하면서

이리저리 몸을 비틀던 토모가

젖은 눈빛으로 올려다 보면서

그거 해주면 안 돼...? 라는 부탁을 하면


일부러 못 들은 척,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이면서

달아오른 토모의 몸을 잔뜩 괴롭히고 애태우고 싶다




한참동안 토모의 몸을 괴롭히다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소매를 꾹 잡고 늘어지는

토모의 목덜미를 마구 핥아주고

운동 소녀 토모의 탄탄한 복근을 천천히 핥아주면서


움찔거리는 토모의 몸을 타고 내려가

음란한 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토모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싶다



한참을 기다렸던 토모의 기쁜 듯한 교성과 함께

부풀어오른 토모의 클리를 혀끝으로 핥아대면서

부들부들 몸을 떠는 토모의 민감한 곳을 마구 자극하고 싶다



질척질척하게 젖어있는 토모의

비좁은 균열 안으로 혀를 깊숙히 밀어넣고,

움찔거리는 클리를 조금 거칠게 빨아대면서


순수했던 운동 소녀 토모를 강렬한 암컷의 쾌락으로 물들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