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게이지 아직 차오르지도 않았는데 진지한 표정으로 광클하는거 보면서 속으로 엄청 웃었거든

별로 긴박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오버하네 ㅋㅋㅋ

근데 오늘 독두꺼비 잡을 때 간절하게 유이 문질문질하는 내모습이 그분과 꼭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