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3년도 9월 중순(아메스 실장 전)에 복귀했답니다.. 당시에는 군대니뭐니는 핑계고 수캬루뽑고 쥬얼 산거 현타와서 좀 하다가 첫 미식전 6성보고 접었던걸로 기억

978일 인증은 없는데 서포터 마나 일수가 그랬었음


근데 폰겜 알아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하게댐


리세계 사라는 분들고 많았는데 그냥 옛날에 돈쓴것도 있고 나름 추억이 있어서 그냥 하기로 함






챈이랑 갤 열심히 정독하고 나름 꽤 키움! 뿌듯

뭐 걍 맘대로 키워서 잘못키운것도 있지만 엄청 딥하게 게임하는건 아니니까 귀엽게 바주센


프커만한 게임이 없는것 같음.. 컨텐츠때 집중하고 나머지는 현생 열심히 살고.. 굿굿


마무리로

공략써주시고 알려주시는 프붕이들 고마워요~ 덕분에 잘 따라갈 수 있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