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전에 미로쿠 가  이 세계에 대한 의문, 현실에 대한 의문 등 약간 근원에 가까운 혼잣말을 두 세 문장 정도 말하고 있는데


캬루의 알빠노 마법펀치....


솔직히 나도 스토리 안보고 클리어 한거라서 ' 오.... 그러고 보니.. '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역시 뒷통수의 대가 야



진지하게 보고 있다가 캬루 덕분에 빵 터졌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