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광고, 무료연, 사료, 좆침반 등으로 게임에 손을댐


찍먹만 하려고 손리세로 페스캐나 필수캐 정도만 먹고 


스타트를 함 이 때 리세계 지르라는 고인물들의 충고가


있지만 당연히 개무시함 무과금으로 달림


8지보스나 14-14쯤 가면 슬슬 한계가옴


리세계로 환생을함 고기도 씹어먹어본사람이 잘먹는다고


10렙정도 낮은레벨에 스테이지 쭉쭉미는거보고


게임에 재능있다고 착각을 함


첫번째 한정가챠에세 우연히 비틱을함 키무라에게 


감사 인사를 올리고 자랑하다가 비추폭탄 쳐먹음


헤자겜인줄 알고 쥬얼 세이브한 기념으로 월정액을 지름


일단 월정액 시작하면 못끊음 그러다가 다음 프라이즈에서


비틱의 뽕맛을 잊지못해 가챠돌리다가 천장을침


그래도 4~5만쥬얼 정도 남아서 별 생각이 없음


그러다가 담가챠에 독립시행의 법칙을 망각하고


되도않는 스택터뜨린다는 개소리를 하며 가챠돌리다가


200연쯤에 먹음 그래도 천장안쳐서 다행이라며 자위를함


그래도 사료받아먹고해서 2만쥬얼정도 남음


근데 다음 가챠가 존나 맛있는 한정캐임 안지를수가 없음


이번에는 비틱하겠지하다가 폭사함 


결국 뉴비때는 거들떠도 안보던 흑우팩에 손을댐


이때부터 이 프붕쿤은 좆됐다고 볼수있음


처음에는 무과금주의를 고수하던 프붕쿤이지만


어느순간 뇌가 녹아내려 10만원을 아무생각없이 


지문찍는 흑우가 되는거임


뭐 이러다가 단챠도 먹어보고 하겠지만


결국 이겜의 종착역은 폭사 or 흑우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