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매부터 시작했던 말딸인데


코섭 챔미의 파워 인플레를 따라잡지 못하니까 마음이 확 꺾임


언제 또 하고픈 마음 살아날진 모르겠지만

당분간(어쩌면 영원히) 말딸은 접고 머리 좀 식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