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적대의사가 없는대다가

자기세계에서 본래세계로 넘어올때
아무리 자기힘이 너무 강해서 본래세계로 못넘어오니까 자기 힘을 버려서 왔다지만

전투력 억단위는 넘어갈 복사본세계의 에리스같은 권능을가진 세계의 관리자가

전투력 겨우겨우 5만따리 린한테 감지당하는게 꺼림직해서 숨는다는게 말이나 되는소리노












별로 힘쓴것도없이 손가락 휘휘 젓는걸로 마을광장 그리드 통째로 지워버려서

만날때마다 '좆됐다'라는 인식 심어줄만큼

(서사는 좆박았어도)연출간지는 좀 있던 에리스랑 너무 비교되는거 아니노



1부1장부터 1부 15장까지만 반복하는 레이 히요리랑은 다르게

에리스야 1부1장부터 2부 8장까지보고 리셋하는거니까 인격이 뒤틀리는정도에 있어서 차원이 다르긴 하지만


위에 포스넘치는 에리스 회상하다가








똑같은 관리자인데도 태평하게 안나랑 놀고있는 레이보면 몬가

귀엽고 좋긴 한데 몬가.....몬가몬가..김빠지노





그래도 이렇게 김빠지는 빌드업쌓아놓고

2부때 에리스랑 치고박고하는거 상상하면 가슴이 웅장해지노


키무라짱..? 나 기대해도 되는거 맞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