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질긴게 입에 끼는게 싫고

표고버섯 향 역겨워서 빼고 끓이는데 차이크나


프커이야기: 클로에랑 라면 잔뜩 사서 끓인다음

동생들부터 챙겨주다 다 불은 라면 쓴웃음 지으면서 같이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