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 가족 친척
친구 주변 지인들
모두 내가 씹덕이라는거 알고있음
형이랑은 나루토 같이 보기도 했고
직장 동료들 앞에서 프리코네 하면서
같이 하자고 전도함

우리코네가 부끄럽냐 근데
자신감 가질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