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가 아무것도 할수없는 무기력한 상황에서

당당하게 인원들을 구출하고 동물원까지 사서

일행들을 보호하고있는 퀸키노의 행보의

페코의 정실자리가 위협이






같은게 아니라 씨발

3년인가 몇년동안 스토리로 지랄하는거 참았더니

막간에서 또 오래동안 지랄할게 느껴진다

판만 벌리지말고 수습하는 모습을 보이라고

답답한것만 넣지말고

이제는 좀 해결되는걸 명쾌하게 넣으라고

어떻게 아키노가 제일 시원하냐


그리고 유이밀어주겠다고 아스트랄 트윙클에

뉴윙클 6성에 에리스 실장까지

유이판을 벌여놨는데 그러면서

막간스토리에서는 또 페코린느 엿먹이고

나중에는 유이 또 끼워넣으려고 그려냐

유이 불쌍하다 에리스 불쌍하다 하면서


블아는 스토리 안좋다 좋은거 아니다

그래도 프커도 스토리 좋다 뇌이징하면서

흥미롭게 떡밥 분석하려고 해도

응 좆까라고 하고 암울하게만 만드는데

어른의 사정하면서 맨날 조지는게

더 암울해요 사이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