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학원을 다니는 도중 3d 게임 만드는 단계 들어가고 난 후 아무리 해봐도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

이제 코딩 시작 한지 반년 살짝 넘어가긴 했는데 아직도 새로운 기능을 만들라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전혀 감을 못 잡겠네요. 


그렇게 5월 초에는 쉬는 날이 많이 있어서 그냥 집에서 공부하고 마음 다 잡아보자 이러다가 암만 해도 너무 어려워서 이 길이 맞나 싶어서 고민하다가 얼타면서 5월 달이 삭제가 됬네요.


덕분에 5월에 수업 나간 내용들을 대부분 놓치게 되었고 다시 따라 잡으려 발버둥 쳐보려 하는데 업보 씨게 돌아왔네요.

진짜 공부도 못하고 의지력도 낮고 내가 경계선 저능아 아닐까 매 순간마다 의심하면서 버텨보고는 있네요.


학원 내 잘하는 분들은 최소 2년 동안 코딩 공부 하다가 오신분들이여서 저 아직 20 중반 끝자락이니 그냥 30세 되기 전까지 취업 한다는 생각으로 계속 해볼까도 싶은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