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4살에 학원 10개월 과정 거치고
25에 신입 연봉 2000으로 시작
지금 32에 연봉 7000 찍었음 ㅇㅇ..
24에 시작하면 오히려 동갑내기 대졸들보다 빨리 시작할 수 있어서 절대 늦은건 아니다.
근데 이 분야는 재능빨 좀 많이탐
학원 동기 20명중 아직까지 개발자 하고있는건
나 한명 뿐임.
나는 적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개발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개발자 못할거 같아. 나는 개발이 재밌어서 퇴근하고 나서도 개발 따로 하거든. 격려차원에서 내 얘기 좀 한다면, 나는 고등학교 문과였고, 대학도 국문학과 다녔음. 국문과 2학년까지 다니고 군대갔는데,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다니던 대학 중퇴하고 수능 다시봐서 전문대 컴공 들감. 코딩의 코도 몰랐는데 첫 대학수업때 C언어 들었는데 재밌어서 여기까지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