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서비스하는 좆소에서 임베디드부터 서버까지 거의 모든걸 다하면서 5년 굴렀고


솔찍히 당시엔 프론트 백엔드 이전에 걍 웹자체를 존나 깔보고있어서 날먹하려고


대충 이름말하면 알만한 회사 웹팀 백엔드에서 구른지 올해로 6년째임




여튼 난 프론트는 초딩도 좀 똘똘한새끼는 충분히할수있는 단순노동직이라 생각했는데


작년에 프론트팀에 들어온 30대 개보댕이년이 작업해놓는거보면 


프론트도 전문성이 있긴하구나하는 생각이 들기시작했음




사실 지금까지 이 회사에 입사한뒤론 JS랑 CSS는 아예 건드릴 필요가없었거든


근데 이 개보지년이랑 같은 프로젝트를 반년정도 진행해보니까


대부분 자바스크립트를 내가 거즌 처음부터 만들어야하는 레벨로 개판을쳐놓고 


동적으로 늘어나는 오브젝트 관련해선 css도 내가 노가다해서 맞춰놔야함


이 년은 동적으로 늘어나는 오브젝트에는 제이쿼리가 안먹힌다는 기초지식조차 없는거같음


그리고 지금까지 대부분 반응형웹으로 작성되서 백엔드에 제출되기때문에 난 진짜 기능만 만들면됐는데


반응형웹으로 css짜는법을 모르는건지 항상 pc용화면이랑 모바일용화면 두개를 제출하더라 ㅋㅋㅋㅋㅋ


걍 기획서 자체를 안읽고 무지성으로 디자인온거 단순 CSS 야가다만해서 던지는건가...


진짜 지금까지 같이했던 프론트팀 사람들이 존나 잘하는거였구나 싶음 


이거 하나도 못쓰겠으니까 저희팀에서 따로 만들게요 이러면서 전체챗에서 꼽주는데도 아랑곳하지않는데 어케해야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