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를 목표로 JavaScrpit 에서 시작해서 파이썬, node JS, React까지 배우면서 1년간 열심히 했었다가 취업까지 쉽지 않아서 접고 전공 살려서 대학원 갔는데 가끔씩 생각나서 채널을 들려봄.
역시나 다들 치열하게 노력하는 모습이 내가 알던 모습 같아서 그냥 고향 온 느낌? 되게 반가웠음.
코딩하는 사람들은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다 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라 힘들어도 같이 토닥이면서 함께 했던 것 같음. 팀워크가 중요해서 기본적으로 이런 분위기가 대부분인 것 같음.
지금 대학원 생활과 비교하면 각자의 주제를 가지고 실험을 하다보니 자기 할 것만 하고 외딴 섬마냥 따로 놀음. 혼자 하니 외로운게 큰 것 같음.
그래서 그런가 코딩했던 시절이 그립긴 하더라
그런 마음에 오랜만에 들려봤는데 역시 코딩은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따라잡으려고 다들 열심히 하는 걸보고 요즘 게을러졌던 자신을 반성하게 됨.
실험이 귀찮고 고민도 안하면서 (특히 교수 싫음 ㅋㅋ) 출근 퇴근 반복했는데 코딩했던 시절 돌아보니 그때만큼 열심히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음. 그리고 그만큼 발전하는 내 자신이 뿌듯했음.
물론 코딩 괴물들이나 실력 높은 사람보면 한 숨만 나왔는데. 그건 어딜가나 똑같으니 내 성장을 중심으로 열심히 했었음.
여튼 좀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졌는데 결론은 나 역시 치열하게 살았었는데 지금은 나태하고 귀찮아하는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됨.
여러분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