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독학으로 백지부터 시작 했는데 파이썬으로 시작했어 지금 돌아보면 그게 정답이었던거 같아 

c,cpp는 메모리 할당 해제하고 포인터를 신경써야하는데 물론 이러한 세팅을 해서 성능을 높일수있는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이거를 알 필요가 없다 생각함 다른 런타임 언어들은 이걸 자동으로 해주거든 물론 그만큼 런타임 알고리즘이 좋아야 하겠지만 암튼 말하고자 하는건 그러한 세팅의 필요성 때문에 초보는 정작 중요한거에 신경을 못쓸수도 있어 메모리 할당과 해제를 어느시점에 어떻게 할까 라는 고민은 초보가 하고있을만한 일은 아님

당장 불변객체하고 가변객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데 메모리최적화를 신경쓰는건 땐석기로 자동소총만들려 하는 셈이야. 

런타임언어 성능 구린거 아님?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dotnet이나 jvm, pypy같은 jit지원 런타임은 반복적으로 돌아갈수록(프로그램 켜두고 지속적인 입력에 따라 동작시킨다던가) 최적화가 이루어져서(프로필기반 최적화) cpp같은 aot언어 보다 더 성능이 좋아질수있어

말하고자하는건 처음부터 완벽한건 만들수없으니 파이썬처럼 원하는 동작을 빠르게 구현할수있는 언어로 결과물을 계속 만들어 보면서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익히는게 중요하다 생각함 언어의 차이는 문법의 차이지 결국 다루는건 똑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