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톤 PUN2 이용해서 프로그래머 둘 작곡가 하나 뭉쳐서

2인 멀티플레이로 전투기 조종하는 게임 만들었는데

개발 시간의 90%을 병실에서 똥컴으로 작업했어서 시간이 너무 촉박했음

4일전에 집에 와서 어제 밤까지 계속 만들다 제출했는데

보스는 2페이즈도 안넘어가고 버그도 많은 채로 제출해서 너무 아쉽다

그래도 만드는 동안 오랜만에 엄청 즐거웠음

게임 자체는 에이스 컴뱃 느낌이 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보스)

유니티를 많이 다뤄본 경험이 없어서 코드 복붙만 하다보니까 느낌이 살았을지는 모르겠다


이번에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깨달았음

그리고 PlasticSCM이랑 유니티 엔진이 얼마나 등신같은지도 깨달음

에러랑 경고를 겹쳐두는 버그땜에 에러 몇십개씩 뜨는것처럼 보이지 않나

커밋은 틈만나면 안되어있질 않나 터레인 콜라이더는 죽어라 해도 접촉판정이 안되질 않나

하여튼 배운게 정말 많은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