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여러가지라서.. 텍스트 기반으로 문맥을 파악해서 무언가를 예측하는 NLU를 할수도 있고, 문장을 생성하는 NLG를 할수도 있음. 지금 하고 있는건 의도 파악 모델이고(NLU), 모델 학습하려면 라벨이 잘 달려야하기 때문에 라벨을 잘 달기 위한 분석(EDA)도 하고, 모델에 파생변수를 태우기 위한 피쳐 엔지니어링도 함.
그리고 최신 모델이나 매커니즘을 구현해야 성능이 잘나오기 때문에 SOTA 모델 논문 탐색하면서 논문 기반으로 구현도 하고.. 텍스트 기반 예측 관련된건 다 한다고 보면 됨
1. 학사따리에요
2. 업계분들 말씀 들어보면 '그래도 석사는 해야지' VS '물석사보단 차라리 경력자가 낫다'라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것같아요
3. 미적, 선대, 수통만 1년 넘게 파면서 알고리즘 코드로 구현하고, 공부한 내용 PPT로 정리해서 깃헙에 올린게 도움이 많이 됬어요. 논문 구현한건 Transformer, Poly Encoder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