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업무에 따라 다르겠다만,

사용빈도가 너무 떨어져.


쓸일이 생기면 그때그때 테스트보드에서 쿼리 만들어서 쓰고 있어.


한번 쿼리 만들때는 열심히 만드는데, 그 쿼리를 직접 만드는 빈도가 너무 띄엄띄엄이라서

공부를 해도 다시 쓸때쯤 되면 까먹어버리는 경우가 많고.



음. 글 쓰다보니 답을 찾은 것 같다.

본인이 자주쓰겠다 싶으면 공부를 해야되고, 아니면 말고 느낌인 것 같다.

그리고 이건 공부 유무의 문제라기보단, 공부했던걸 기록을 안한 문제인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