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 문제를 제외하고 봐도

빨리 출시된 선두 주자도 아니고

PV,스토리 애니매이션 같은거 다 인게임 그래픽으로 만들어서

딱히 유명하거나 퀄리티 높은 영상도 없고

초반부 스토리가 엄청 재밌다거나 연출이 좋다던가 하지도않고

유명한 캐릭터나 밈같은거도 없으니

오히려 유저가 적은편인게 당연해보임

장르도 나는 이런걸 선호하는데 그렇게 선호되지 않는 장르라고도 들었고


게임 재밌어요 혜자에요 같은거 만으론 솔직히 시작하기위한 어필요소로는 부족하잖아

보통 이미 하고있는 게임이있는데 굳이 싶지

자기가 오래해서 재화 쌓여있는 게임이 제일 혜자니까

중국에선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기서 보면 딱 이래보이는데

에게가 콘크리트를 만드는 능력은 갖춘 게임인데

유입을 만드는 능력은 부족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