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땐 잘하는데 고점아니면 버러지에 고점이 몇달에 한번 와서 빈도정도는 올려보고시픔

그걸로 잘되는 날 안되는 날이 나뉨

정확함 계속 반복하는데 점점 완전해지는듯
처음에 고레벨 못 다루는 뉴비 때는 그냥 탈력을 할 줄 모르고 아예 타격이 틀리는건데
사실 고이고 나면 본인이 채보 감당 못해서 탈력 못하는게 크다고 생각함. 같은 bpm 연타라도 내가 잘 읽을 수 있는 채보면 탈력이 잘 되고... 익숙하지 않은 성향의 채보면 탈력이 안되기도 함. 결국에 탈력이란 게 인식력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지력(고밀도 처리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라 무한 교정해야 한다 생각함.

딱히 정해진 방법이랄 거도 없어서 오로지 본인 감각에만 의존해야하는 것도 난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