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일어났으면 운영측에서 긴급소집도 하고 새벽에라도 깨워서 회의나 대책마련을 해 가능한 빨리 마무리를 짓는게 상식임

최소한 대학교 졸업한 새끼들이 이 정도 상식도 없을 거라 생각하지는 않음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일섭으로 넘어가고자 마음먹고 옮긴 사람도 늘어나고

그냥 아예 게임을 접는 것은 물론 구글에 들어간 환불신청의 승인까지 지속해서 늘어남

즉 한시라도 불을 꺼야하는 상황인데 일부러 방치하고 있다는 거임


왜냐고? 어떤 씹퇘지년의 실수일 수 도 있겠지만 나는 한명의 실수가 이렇게까지 커진다면

그건 조직의 문제라고 봄 그럴꺼면 왜 조직이라는 단위를 운영하는데?

이미 진작에 초기대응에 실패하고 눈알만 굴리고 있다가

1점짜리 항의글을 지우면서 어떻게든 수습하려다 이제는 3점대로 올라온 상황이고

결국에는 상대적으로 5점짜리가 많이 보이면서 지들 눈에는 생각보다 페미년들이 크다고 착각하는 거겠지 지들이 그래놓고


결국 이미 고래들은 떠난 상태고 이들을 다시 모셔오기 위해서는 큰 대가를 치뤄야함

게다가 이미 떠난 사람들을 회유하려고 하려면 지들이 3점까지 올려줘서 크게 보이는 그분들을 잃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음

초기대응에 실패해서 불은 이미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지네들에게 우호적인 메갈련들이라도  붙잡으면서 최대한 다른 호구들이나 추가로 붙잡아 두겠다는 거지

절대로 니들에게 좋은 일 해줄 생각도 해줄 이유도 긴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져 버렸음


지금와서 태세전환 해도 많은 유저들은 환불하고 일섭을 넘어가거나 아예 접어버렸고

그들이 돌아오는 것 보다 우호적인 씹퇘지년들을 붙잡는게 손해를 덜 본다고 판단해 버렸으니깐

앞으로 한섭이 살아날 일은 1도 없으니 죄다 ㅈ까라는 식으로 나가는게 맞다

갈땐 가더라도 욕은 시원하게 박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