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잘하는 거라며 착각에 빠져나온 순간 더 큰 거병이 있고 그런 거병 위에는 마찮가지로 더 큰 거병이 있기를 반복하지


그게 마치 지구 위에는 태양이 있고 태양 위에는 베텔기우스가 있고 베텔기우스 위에는 UY Scuti가 있는 느낌임

거병 ”거성“ 어음도 뭔가 뭔가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