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까지쯤 곡 감성은 진짜 모르겠음

굉장히 매니악한게 주류였다고 생각함


그 매니악한것 부터 대중적인 색깔이 서서히 들어가며 조화로워짐을 몸소 체험하다보니 감회가 새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