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애서 자가격리 중인데

방 문 닫으면 아예 소리가 잘 안 들려서

가족톡방으로 얘기하고 있음


힉기고모리의 삶을 체험 중임

원래면 오늘 헌혈하러 가야 하는건데 답답하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