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배스 메인스토리에서 가장 큰 갈등을 겪은건 토우야

파트너가 성장해서 위기감과 초조함을 준다는 연출도 코하네-안보다 토우야-아키토가 먼저였고

정신적으로 제일 망가져있다가 성장한것도 토우야

다툼이 생기면 조율하는것도 토우야

어디 외부에서 일만들고 아키토랑 안 끌어들이는것도 토우야


토우야 없으면 비배스 이벤트 스토리 40%는 없어졌을거 같은데 그것도 모브배스 이벤트 말고 평범한 비배스 스토리만 골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