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트 )는 물감을 짜서 놓을 수 있는 미술 도구를 말한다. 프로세카를 개발한 회사명도 Colorful ( Palette )이다.


(  팔레트 )를 일본어의 외래어 발음 표기법대로 읽으면 ( 파레토 )


( 파레토 ) 법칙이란 전체 ( 결과 )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프로세카 채널의 ( 결과 )탭에는 온갖 ( 거병 )들이 성과글을 올리는 탭이다. ( 거병 )이라는 단어는 "( 테크니카 ) 열심히 하는 사람은 거의 다 병신"이라는 문장이 어원이다.


( 테크니카 )는 ( DJMAX ) 시리즈 게임으로 횡방향으로 판정선이 이동하며 진행되는 아케이드 리듬게임이다.


( DJMAX )와 경쟁 구도에 있는 리듬게임 EZ2AC는 2013년 Endless Circulation에서 ( Cradle ) Edge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적이 있다.


( Cradle )을 직역하면 뜻은 ( 요람 )


"( 요람 )에서 무덤까지"라는 구호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인 ( 1942 )년, 영국의 베버리지 보고서의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목표를 표현한 구호이다.


( 1942 )년은 일본의 연호로  ( 쇼와 ) 17년이다.


( 쇼와 )의 전 시대는 ( 다이쇼 ) 시대이다.


2022년 5월 25일, 한국의 프로세카 팬덤은 트위터발 ( 다이쇼 ) 시대풍 ( 레트로 ) 주제의 의복 출시 논란으로 망할 뻔했다.


( 레트로 )의 다른 이름은 '복고'이며, 흘러가버린 옛 유행의 여러 요소들이 되살아나서 다시 유행하게 되는 현상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