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 번갈아먹는 보지맛 이야기 하고픈데 왤케 진지하게 뭐가 좋고 뭐가 구리고 그런 이야기만 함


광고도 그렇게 침대에서 생산활동 하자듯이 나왔으면 챈 분위기도 그래야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