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겜이 컴이랑 크로스로 되는건 장점이지만, 대다수의 인게임 플레이를 컴으로만 해야하는건 사실 굉장한 디메리트임.
그래서 모바일 fps/tps라는 장르는 매우 특이한 부분을 제외하면 흥행하기 힘듬.
모바일은 나름 파고들 구석도 있으면서 분재여야하는 게임들인데 이부분이 나름 잘잡힘.
시작 - 몰입구간 파트에서는 컴으로 좀 몇시간 밀어야함.
이부분은 그렇게까지 디메리트가 될게 없다봄. 사실 지속적인 컨텐츠중에 pc로만 해야하는게 얼마나 있나의 문제니까.
이벤트 파밍던전의 경우 업댓날조차도 폰으로 밀수있음. 허벌난이도에 허벌로 끝나는 요식행위라 분재화 자체가가 굉장히 잘되어잇음.
주간컨텐츠 - 협동/가상시나리오/격주간 컨텐츠는 손으로 밀어야하는데
사실 일주일에 한번 시간내서 하면 보통 30분 컷에 난이도 쉽고, 보상이 쏠쏠해서 미는게 전혀 고통스럽지가 않고 즐거움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강제컴모드를 해도 보상으로 불만을 줄이고, 가벼우면서 게임에 대한 지속플레이감을 유지하게 하는 좋은 미션임
파고들기요소도 나름 괜찮다고봄. 물론 개씹빡겜하는 사람중에는 랭킹별 보상차이가 없다고 화를 낼 수도 있는데, 이 게임의 BM은 극소수 유저의 돌파/스킨이라고봄. 극소수 유저의 돌파는 수익은 나겠지만 겜수명이 오래갈수가 없음. 그 모바일게임을 그렇게 하다보면 점점 재미도 역치가 높아져서 재미는 줄어드는데 여전히 돈은 많이 쓰다보면 사람이 현타가 오는 순간이 꼭 옴. 수명이 정해져있는 BM임. 덤으로 중소구간 폐사율도 높여서 점점 같이하는 재미가 줄어들고 매칭있는 겜에서 이부분은 큰 디메리트기도 하니까.
더욱이 스킨을 팔아서 돈벌려면 유저가 많아야하고 많은 유저들이 하려면 경쟁피로도를 낮춰야하는 것도 사실임. 그부분에 있어서 솔직히 스브만큼 랭킹 신경안쓰고 편하게 하는 게임은 오랜만이었음.
스킨 - 요즘세상에 보기 힘든 예전의 선정성
솔직히 스킨은 잘 안사는데 상호작용안사면 이게임을 하는 의미가 없다고봄.
TPS로서 다른 게임들을 제치고 이걸 할만한가? -> 그정도는 아님
게임이 돈을 쓰면 그만큼 다른 유저들을 찍어내릴 수 있는가? -> 그것도 아님
스킨 이쁘긴 하지만 여러개 사면 뭐낄지 고민되고 썩는 스킨도 있는데 스킨을 많이살필요가 있나? -> 솔직히 없음
하지만 상호작용은 아님.
이건 전부다 있어야하고 나는 내가 주년에 시작해서 상호작용을 다 달수 있었던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함.
요즘세상에 보기 드문 하렘미연시적전개를 깔쌈한 그래픽으로 할 수 있는 유니크한 장점은 진짜 찾아보기힘듬.
그런 미연시하던 시절의 감성을 현시대의 그래픽으로 하면서 걔네로 적당히 즐길만한 게임이 있냐? 이부분에서는 매우 유니크함.
그런 의미에서 일본 갸루게 시장의 적법한 계승자라고 볼 수 있음.
발드포스, 우타와레루모노, 둥지짓는 드래곤, 여자들과의 이챠이챠한 상호작용이 메인이면서 적당히 재밌는 컨셉..
그래서 이 게임에 끌린거같긴함.


그리고 시선은 당장 보상패널을 늘려라 돈쓰고싶은 마음이 좀 더 들게.
이상으로 시작한지 90일된 유입이 하는 감상을 마침.
예구한 마리안 상호작용 빨리 열어줬으면 좋겠음
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