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타의 신격 시바의 신화에서 보면


시바의 아내 파르바티의 얘기를 해야 하는데


인도신화는 윤회사상을 따르고 있고

파르바티는 히말라야 신의 딸이자

죽은 시바의 아내, 사티의 환생으로 등장 함





북유럽 신화에서 신들과 타이탄이 적대적인 관계처럼

인도 신화에서는 신들과 아수라가 적대적인 관계인데

그 중 타라카 라는 아수라가 골칫덩어리였음


타라카에게는 특정 버프가 걸려 있었는데

‘시바의 자손이 아니면 그를 해칠 수 없다’ 라는

인챈트가 발려있는 아수라였음


따라서 인도 신들은 시바와 파르바티를 결혼 시키려고

별 ㅈㄹ을 다 하고 결국 결혼 함

(신들의 억결 분탕 덕분에 시바는 제3의 눈 개방)




위의 내용을 토대로 몇가지를 가져와 본다면


1. 에스터의 환생(파르바티 환생에서 가져온다면)


스브 세계관에서 환생과 유사한 것이

타이탄화 이후 남은 잔해에서의 부활임


타이탄화가 직접적으로 연관된 계시자는

이첼, 체르노

이첼은 타이탄과 거의 융합된 상태이며

체르노는 모르소가 타이탄화를 한 전적이 있음


따라서 에스터가 환생을 하기 위해서는

타이탄화 —> 타이탄 소멸 —> 잔해에서 새롭게 부활




이런식이 아닐까 싶음



2. 환생한 에스터 키우기(시바의 자손 이야기에서 가져온다면)


흔한 스토리이긴 한데 새롭게 태어난 캐릭은 보통

기억을 잃고 유아퇴행 수순을 밟게 되며

주인공 일행은 그 캐릭을 가르쳐가며 스토리가 진행됨



이러면 이첼이랑 포지션이 좀 겹치는데

걱정 ㄴㄴ

에스터는 ㅈㄴ 빵빵함

몸매는 ㅈㄴ 빵빵한데 우으 뜌땨이 이러고 있으면

솔직히 좀 꼴림

농농 이첼과 빵빵 에스터의 캣파이트도 맛있을 듯




3. 니타의 각성?


신화에서는 파르바티와 이어지는 와중에 3의 눈을 개방하는데 에스터 사건에서 니타가 각성 할지도 모름


시바의 자손이 아수라 문제를 해결하는 것 처럼

환생한 에스터와 니타가 같이 코요테 문제를 해결하게 될지도




적다보니 길어지네.. 

암튼 그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