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매번 개날림 뼈대 요약하러 온 스붕이임.


눈폭풍에 고립되어서 감기 걸린 탓에 이제야 메인 스토리 밀어서 글 씀.


농담 안하고 퇴근하는데, 화이트아웃 와서 실시간으로 눈 쌓이는게 보이는 와중에 1시간이나 버스 기다림 ㅋㅋㅋㅋㅋ


덕분에 일어 풀더빙으로 하네.


짧긴해도 신성 개척 뉴버전이랑 우주 패권 짧막 스토리도 첨가했음.


추가되거나 정보갱신된 설정

- 의식 안정화 : 일본어 더빙상으로는 의식 동조. 

맥락 상 방주 시스템에 접속하는 걸 의미하는 것 같고, 일본쪽 번역이 의미상으론 더 맞는 듯함.

다만 터쁘띠 때의 방주 시스템과는 달리 말그대로 의식이 동조되어 의식에 의해 환경도 영향을 받아 변할 수 있음.

이첼의 경우는 음식들이 걸어다니는 환경이, 수성은 풍수지리술법을 사용가능한 환경이 됨.


- 영원의 계약 : 삭주 전통 의식으로 서로 절대로 떨어지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의식.

머리카락에 피를 뭍혀 상대의 손가락에 묶어서 연결함.


이벤트 메인 스토리

- 보보가 깨어나고, 프띠가 보보의 가져온 정보 중 거대 저택에 관한 정보를 발견, 방주 시스템에 구현함.

- 이후 3일 동안 분세키는 각 계시자들과 의식 안정화 작업을 지속함. (계시자들은 교대, 분세키는 교대 없이)

- 야오가 막 의식 안정화 작업을 마치고 나와서 암컷 행동.

- 수성이 캐시아와 타우의 도움을 받으며, 슈트 적응 훈련 36시간이라는 강행군을 성공.

- 새 슈트를 착용한 수성이 의무실에서 의식 안정화에 진입.

- 방주 시스템 속 저택에서 수성의 무릎베개에 누운채 깬 분세키


- 보보의 정보를 바탕으로도 회사에서 저택을 발견 못한 탓에, 현실의 저택을 발견하기 위해서

방주 시스템으로 구현된 저택 내부를 먼저 탐사.

- 적으로 구현된 데이터들을 뚫고, 정원을 지나 건물에 진입.

- 수성의 영향으로 구현된, 분세키와 수성을 신랑, 신부라고 부르는 희 가문 사람들의 등장해 결혼 축하를 함.

- 삭주 전통 친정 피로연을 즐기다가, 수성이 분세키로부터 '뭐든지 들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냄. 벌써 이 짓만 18번째인 분세키 카사노바 짓도 들킴.

- 피로연 끝나자마자 데이터들의 습격이 시작되고, 잠시 숨어 적들을 지나쳐 보냄.

- 수성이 대규모 적들의 출현으로 탐사 중단을 건의하나, 분세키가 구현된 저택이 수성의 의식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상기시켜줘, 수성이 대규모 적들을 가상세계에서 배제해냄.


- 수성의 의식으로 개변 가능한 한계지점까지 도달하자 저택에서 실험실로 바뀜.

- 세타가 이 실험실을 유지하기 위해 로잔과의 협력 및 각성의 먼지까지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세키가 말함.

- 지금까지 일행을 방해해온 데이터는 발할라 공간 비슷한 파장을 띈, 자가 증식 및 성장하는, 현대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이상 데이터.

- 실험실의 끝에는 고농동의 타이탄 물질로 만들어진 신상이 모셔진 사당이 존재.

- 신상의 형태가 '나무'와 닮았으나 삭주의 '나무' 위치와 달랐기에 세타가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나무'로 추정.

- 오메가의 옐로샤 나무 힘 제어, 파이의 쿠루 나무 힘 탈취에 이어 세타의 나무 힘 창조 라는 이사회의 미친 짓에, 세계수와 에다를 탄생시켜버린 타우에 대한 걱정이 잠시 든 분세키.

- 이후 세타가 등장해 에다나 새신성회가 사람을 발할라로 업로드하듯, 신도들을 인공 나무에 업로드하는 승천 의식을 진행하는 장면을 보게 됨.

- 과거의 장면 재생이 끝나자 분세키는 나무에 의식을 업로드해 현실의 나무를 역추적하려고 했으나 수성에게 제지당함.

- 또한 인공 나무를 본인이 흡수 제거할 생각이었던 것도 들통이 나게 됨.

- 수성이 본인의 완전 기억 능력을 이용하면 본인이 분세키 대신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피로연 때의 약속까지 언급하며 어필함.

- 어쩔 수 없이 수성의 소원대로 영원의 계약 후 동시에 시도해보기로 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세키가 업로드되고, 수성은 현실로 복귀.


- 수성이 현실로 복귀하자 분세키의 작전대로 세타의 기지 좌표를 획득하는데 성공.

- 아카시아의 컨트롤 하에 무인기부대가 집결 및 위력 정찰을 시작했고, 위그드라실의 전체 전력이 기지로의 돌입 준비 중.

- 분세키의 의식 소실로 폭주하는 부대원들 말리랴, 치장물자 준비하랴, 캐롤린만 개고생.


- 캐시아 팀(캐시아, 니타, 비디야, 체르노)는 폭주로 통제를 무시하고 먼저 헬기로 출발.

- 뒤이어 마리안 팀(마리안, 이첼, 엔야, 하루, 세리스)도 캐롤린의 통제를 무시하고 출발.


- 캐롤린에게 헤임달 폭주 상황을 전해들은 타우가 분세키의 의식과 소통을 해 원래 계획대로 할 것인지 재확인함.


- 야오팀(야오, 테스, 의식 없는 분세키 몸)은 소울 후프(맨날 호위하는 차량)을 통해 출발.

- 보보는 분세키의 제재로 강제 휴식, 캣 시에라와 쁘띠는 회사에 남아 후방지원.


- 수성팀(수성, 리브, 페니) 저택에 도착. 길을 뚫기 위해 리브와 페니가 먼저 강하 후 전투 돌입.

- 분세키는 인공 나무 공간에서 세타와 조우.

- 헤임달 부대가 저택의 방어선을 뚫어내자 화살촉 역할인 수성이 실험실 내부로 침투 완료.

- 분세키는 캣시에라의 역해킹을 통해 인공 나무 공간에 야오를 소환.


- 작전 결행 2일 전, 작전 입안 중 인공 나무 공간의 적합성이 2번째로 뛰어났던 야오가 인공 나무 공간에서 분세키의 방패 역할을 하기로 결정되었음.

- 그 준비를 위해 의식 안정화를 시도하였으나 첫 시도에서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려졌던 야오가 구현되며 실패.

- 방주 시스템에서 튕겨져 나온 야오가 분세키의 설득에 과거의 일을 털어놓고, 분세키가 위로한 뒤 의식 안정화에 성공함.


- 회상을 마친 야오는 분세키의 소환요청에 응해 인공 나무 공간에 접속.

- 야오와 분세키의 육체를 실은 소울 후프는 수성이 미리 정리해둔 길을 통해 저택 내부로 진입.

- 동시간 수성은 현실의 인공 나무에 접촉, 본인의 기억 공간에 진입하게 됨.


- 인공 나무 공간에 들어선 야오는 세타의 방해공작으로 버림받았던 과거를 맞딱드리지만, 분세키에 대한 사랑으로 성공적으로 극복해내고 분세키와 합류함.

- 합류에 성공하자 둘의 의식이 소울 후프의 육신으로 복귀.

- 준비를 마친 분세키가 인공 나무에서 정화를 진행하던 수성을 빼내고, 합류한 야오와 함께 모습을 들어낸 세타의 인형을 요격.


- 작전 성공 3일 후, 무사 귀환한 분세키는 타우를 만나 정보 정리를 진행.

 세타의 인형은 단순 안드로이드로 세타 본인은 아직 생존

 세타가 신앙의 원리와 나무 복제 기술을 발견한 건 순전히 우연에 불과함

 세타가 이번 실험을 통해 로잔과의 거래할 자격을 갖추려고 했으며, 로잔이 어디선가 관찰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큼.


- 타우와의 면담 후, 선물을 챙기고 야오, 수성과 불꽃놀이 고백 엔딩.




활수성 개인 스토리

- 어린 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시절 수성의 모습.

- 언약 이틀 전이지만 수성 방에서 깬 분세키와 아침 만들던 중인 수성.


- 세타 저지 작전 직후, 밤에 수성과의 만남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추억 대화 겸 솔직히 좀 날림으로 진행된 적대 세력이었던 수성의 암컷 행동 이유 만들기 대화. 

 등불제가 계기인게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10지까지와 야루섬에서의 호감도 차이를 납득하긴 힘들긴 했음.

- 이후 언약을 약속.


- 다시 현재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 끝내고, 희가문 저택을 꽁냥대면서 언약 회장으로 개조 후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야기 겸 꽁냥질.


이격야오 개인 스토리

- 놀이공원 데이트하러 간 야오와 분세키

- 사격게임 부스에서 양학 후 상품으로 대관람차 우선 탑승권 수령

- 퍼레이드 관람.

- 대관람차에서 서로에게 고백타임 엔딩.


눈켓몬 신규 스토리

- 눈켓몬 버전 업데이트를 테스트

- QA(분세키)의 허락 없이 멋대로 업데이트된 개사기템 발각

- 이왕 이렇게 된 거 걍 낚시대회 스타트


은하수호전 스토리

- 관심 못 받은 아카시아가 삐짐

- 대가로 아카시아가 히로인으로 설정된 스타워즈 컨셉 게임 테스트 해주기로 함.



정리 끝!


중간중간 꽁냥질이 하도 많아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꽁냥질 빼고는 다 정리에선 뺐음.


진짜 많이도 넣어놨네 ㅋㅋㅋㅋㅋ


스토리 퀄은 1.5주년 대비해서 칼 갈았다는 게 납득 갈 정도로 정말로 좋았음.


특히 야오가 과거를 극복하는 건, 좀 낡은 클리셰일수도 있겠지만 아직도 마에다 준 스타일 같은 걸 좋아하는 본인에겐 개취임.


풀더빙 덕에 귀도 훨씬 즐거웠고.


다만 더빙으로 스토리 보는데, 캣 시에라는 마쉬르, 수성은 췬싱이라고 하거나, 대사가 전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개많아서 웃음벨이었음 ㅋㅋㅋㅋㅋ


글 완성 전, 임시저장 버전에서 일어 버전도 번역 이상한 거 같다고 적었었는데, 한국어랑 일어 의미가 너무 달라서 동시에 듣다보니 머릿속에서 혼동 온 듯함. ㅈㅅ


어쨌든 원문인 중국어를 못 읽으니 어느 쪽이 더 맞는 번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로 차이나는 거면 문제 있는 건 그대로 인 듯...


2.3 버전 스탑럴커 사건도 그렇고, 게임 자체도 아직 완성된 느낌이 아니라 중국 이외의 시장에 돌릴 여력이 부족할 걸 알기에 머리로는 이해는 하지만, 가슴으론 많이 서운함.


그렇다고 씨선이 인력 보충 함부러 하기엔 또 스탑럴커 사태가 터질 수 있을테니, 걍 등불제 때나 걸캎 코로나 때처럼 견뎌야지, 어쩌겠음.


그럼 이만 글을 마치며, 전처럼 수정할 사항이나 추가할 만한 내용,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글에 반영하고 답변도 할거니까 댓으로 남겨주면 고맙겠음.



+ 이벤스랑 예고편 상시 실장 언제해주냐 씨선아!!!

아무리 내가 스토리 정리글 쓰고, 다른 분들이 녹화 따둔다지만 메인스를 이벤스로 진행할거면 슬슬 게임 내에 실장해야할 거 아녀!


++ 농야오 개커여운데, 액자나 홀로그램 가구로 추가 안 될까, 씨선씨선아...?


+++ 캐롤린 실장 가능성 생긴거 실화냐? 걸캎에서도 안해줬던 전직 부대원 실장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