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시스템도 결국 시간지나면 늘 먹던 맛이 되는건 피할수 없음
당장 붕괴3 나올때만 해도 액션이니 조작감이니 ㅈㄴ참신했었지만 요즘은 그냥 매크로마냥 버튼누르는걸로 바뀐지 한참됐음
지금 붕괴에 예전 그 맛 복구하면 액션감이 좋니 조작감이 살아있니 스릴있니 이게 아니라 당장 피로하다 이 반응이 대부분이 아닐까? 당장 나만 해도 옛날 집사로 바네샤 잡는 극한컨텐츠 지금 다시 나온다 하면 아찔한데
씹덕겜은 시스템이나 컨텐츠 이런게 주요 경쟁력이 되는게 아님
그냥 단순히 씹덕들한테 어필할 수 있냐가 경쟁력이 되는거임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매력이 있다거나 씹덕감성 자극하며 몰입할 수 있는 세계관이라거나
당장 옆집들 롱런하거나 잘나가는 씹덕겜들 겜 자체가 재밌어서 계속한다기보단 어떤 캐릭터가 있어서 혹은 스토리가 맘에 들어서 이런게 대부분 아님? 누가 겜 자체로 즐기려고 씹덕겜을 함
요약) 씹덕겜 흥행요소는 참신한 시스템이나 컨텐츠가 아니라 씹덕감성을 건드리는 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