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막하고 하드한 푸니싱 같은 느낌이 아니라


좀 더 캐쥬얼 하고 오픈월드 형식으로 갈려나 보네


근데 이게 장기적으로 볼때는 푸니싱 보다 안 좋을거 같긴 한게


한 가지만 파도 처음 만들고 있는 장르다 보니 힘들텐데


이것 저것 시도하다 보면 아이덴티티 없는 겜 될 것 같아서


그게 걱정이지만 또 이렇게 계속 하다 보면 


처음 기억 사라지고 원래 이런 겜이지 할 거 같기도 하고


잘 굴리다가 나중에 오픈월드 씹덕데가 신작 내주면 감사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