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체육 시간에도 소풍 갈때도 짝이 없이 혼자였던 아이.. 모두들 나랑은 짝이 하고싶지 않다고 그랬는데 난 눈치없이 끼어듬 선생님이 같이 놀라고 했는데 그 아이들에겐 그냥 귀찮은 존재였겠지 역시 난 귀찮고 눈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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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픈아이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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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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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타타타두둥탁
akd8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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