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그냥 다 죽고 싶어져
사소하게 타이르는 말 한마디에도
토 나올거 같고 자살하고 싶어져
내가 잘못한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어
아니 그냥 내가 잘못한거겠지
어쨌거나 점점 아무것도 모르게 되는거 같아
이거의 끝은 뭘까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그냥 다 죽고 싶어져
사소하게 타이르는 말 한마디에도
토 나올거 같고 자살하고 싶어져
내가 잘못한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어
아니 그냥 내가 잘못한거겠지
어쨌거나 점점 아무것도 모르게 되는거 같아
이거의 끝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