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알...ㅠㅠㅠ
살기 싫어...사랑 받다가 버려져서 그 시발년이나 생각해야하고
외로워서 매일 내 머리 스스로 쓰다듬어주고 12시만 되면 우울해져서
손목이나 긋고 있는데 살기 싫어...
예전에 문고리에 목 매달았는데
다시 해야겠어...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그저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만 있고.. 메시지할 자신도 없어...
모두 나를 귀찮게 생각하나 봐
피 보고싶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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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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