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안 쓰면 된다.

농담이 아니라 진심이다.

누가 오늘까지 시하나 쓰라고 칼 들고 협박한 거 아니니까, 쓰고 싶으면서 잘 쓰이는 시간이 올 때까지 기다리자.


그럼 다들 화이팅

즐거운 창작의 시간을 가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