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가장 소중하다, 라는 등식이 있다.


하지만.


파리바게트 직원 기계끼임 사건

구의역 스크린도어 공사 사망사간

세월호

페루 담배회사 생명 가격표 (정의는 무엇인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등


"생명이 가장 소중하다" 라는 등식의 반례들이 세상에서 자꾸만 발생한다.


여기서 나는 세상에게 묻는다.


진짜로 생명이 가장 소중한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