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밤 채널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30명 알림수신 6명 개인 채널 @첫번째수감자이상 그냥 가끔 시나 한 수 적는 채널 시 빈자리 첫번째수감자이상 추천 5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131 작성일 2024-02-12 09:38:47 https://arca.live/b/pungryu/98837165 향 피우고 꽃 놓은 자리기억속에 선명한 그분의 자리평소에는 연기안에 갇혀있다이제서야 떠오른 그 얼굴자상하게 웃으시던그 여린 얼굴이제 보니 그 얼굴많이도 그리워지는구나 추천! 5 ( 0) 비추! 0 ( 0) 공유 댓글 [2] 타락한누군가 2024-02-12 09:39:58 연기에 뿌옇게 변한 유리를 닦아내면, 전보다 더 투명히 보이는것은 기분 탓 이 아니지 않소 펼쳐보기▼ 제로함수 2024-02-13 01:27:40 마음엔 있지만 자리에 없는 고통이 얼마나 심할까... 동류의 입장으로서 작은 위로 하나 보냅니다.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시 소설 수필 건의 운영 공지 대회 자료 잡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30682512 공지 챈에 처음 들어오면 볼만한 글 타락한누군가 2024.04.26 145 공지 대회를 열기 위한 충족 조건& 미지급 처벌 첫번째수감자이상 2024.01.23 160 공지 차단자 목록 첫번째수감자이상 2024.01.05 277 공지 시인의 밤 이용자들이 알아야할 규정집 첫번째수감자이상 2023.12.13 214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72 시 이런시 저런시 [1] 쥐 2024.03.07 78 5 71 시 가진것 없으나 [1] 첫번째수감자이상 2024.03.03 148 5 70 시 항등식 [2] name2321 2024.03.03 143 5 69 시 국가의 국기 타락한누군가 2024.03.01 22 2 68 시 민족의 얼굴 쥐 2024.03.01 35 3 67 시 3.1 [2] 제로함수 2024.03.01 57 4 66 시 가라앉음 [3] dante 2024.02.28 71 5 65 시 역상안 타락한누군가 2024.02.26 73 5 64 시 화이트칼라 노동자 George P. Tallis 씨의 철의 정신 그리기 쥐 2024.02.24 28 4 63 시 탈옥수 [2] 쥐 2024.02.22 109 6 62 시 지옥 [1] 타락한누군가 2024.02.20 38 2 61 시 시작의 어려움 쥐 2024.02.19 40 3 60 시 0과1 [5] name2321 2024.02.18 100 5 59 시 프랙탈 (시에르핀스키 삼각형) [2] konosuba 2024.02.18 38 4 58 시 생사 불문 [2] 타락한누군가 2024.02.18 83 5 57 시 지귀 [1] 타락한누군가 2024.02.16 45 4 56 시 파딱파딱 [2] 쥐 2024.02.16 107 5 55 시 수레바퀴 [1] 첫번째수감자이상 2024.02.16 62 5 54 시 항해, 향해 [1] 타락한누군가 2024.02.16 24 5 53 시 밤의 아리아 [2] 첫번째수감자이상 2024.02.15 44 4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1 2 3 4 5 6 시간으로 바로가기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