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는 평범한 보스전이나 사이즈도 크고 패턴도 크게 휘둘러서 알아보기편함 + 짧지만 강려크한 패링


2페는 물속이라 소리가 잘안들림(배경음악까지) + 연속패링으로 무발기사정할거같은 손맛


3페는 도입부부터 짜릿한 연타패링, 여기부턴 물이 튀어서 액정에 물이 묻은거같은 연출선사


거기에 완벽한 브금까지... 푸니싱 약팔이는 라미아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