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으로 나가는거 자체가 3년만이라 확실한건 아니긴한데

갑자기 여자직원이 나보고 "주문하신 초코칩 프라푸치노 나왔습니다 손님~" 하면서

나한테 다정하게 말해줌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인게 말투가 딱딱하게 말하는 투가 아니라 진짜 게임 들어갔을때 백심흔이 로비창에서
나 반기듯이 말하는 말투임 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깐 여직원분 약간 백심흔(?) 닮은거 같기도...? ㅎㅎㅎㅎㅎㅎ

참고로 난 라미아를 좋아하고 하산을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