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일하는데

애들이 지나가고 볼때마다

”안냥하세요!“ 이러고 감

커서 공중정원 시키칸 돼서 고생한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나서 울엇서...


나중에 혼나자잇는애한테 가서

“푸니싱하쉴? 갓껨임미다” 해야지

나 착한 퍼부이!